전체 글7 미국 정착 - 정착서비스, 과연 필요할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착서비스의 필요성에 관해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지난 두 글에서는 미국 입국 후 필수가 되는 정착 과정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2024.10.02 - [LA 생활] -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은행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은행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이번 글은 미국 입국 후 일주일 간 진행했던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에 관하여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저는 F1 비자로 학교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SSN이 발급되지 않는 비자입니다.은행 계좌 개설,anywayhappy.tistory.com2024.10.03 - [LA 생활] -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전기 어카운트 발급, 인터넷 개통)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전기 어카운트 발급, 인터넷 개통)지난 글에서.. 2024. 10. 6.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전기 어카운트 발급, 인터넷 개통) 지난 글에서 은행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을 알아봤습니다.2024.10.02 - [LA 생활] -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은행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 이번에는 미국 생활에 빠져서는 안될 전기 어카운트 발급과 인터넷 개통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LADWP 전기 어카운트 등록LADWP는 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and Power의 약자로 수도전기사업소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LA에 처음 올 경우 이 곳에서 전기 어카운트(Electronic Account)를 발급받아야 합니다.또한 이곳에서는 각종 민원과 전기 및 수도 요금을 직접 낼 수 있습니다.아파트 입주 시 받은 안내문에 LADWP에 전화하여 전기 어카운트를 발급하라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오전 7시~9시 .. 2024. 10. 3. 미국 정착 후기(SSN없이 은행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 이번 글은 미국 입국 후 일주일 간 진행했던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에 관하여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저는 F1 비자로 학교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SSN이 발급되지 않는 비자입니다.은행 계좌 개설, 중고차 구입, 인터넷 개통, 운전 면허 등 모든 절차는 SSN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은행 계좌 개설[체이스(Chase Bank)]파크라브레아 리징오피스 앞 체이스(Chase) 은행에 방문했습니다.창구에 가서 계좌 개설을 원한다고 말했더니 개인 방에 있는 사람에게 연결해줘서 그 분에게 발급받았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미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은행 계좌 개설에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저는 운이 좋았는지 무작정 방문하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습니다. SSN, ITIN 없이도 F1 비자, I-20, 그리고.. 2024. 10. 2. 파크라브레아(Park La Brea) 계약하기(한국에서 계약하기) 이번 글은 파크라브레아 계약에 관해서 써보겠습니다. 먼저,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파크라브레아의 여러가지 집 형태 중 어떤 집으로 계약을 진행하실지 정해야합니다.파크라브레아 홈페이지(https://www.parklabrea.com/home) 에 접속하셔서 Floor Plans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타워형, 가든형 아파트 중 하나를 고르시고 타워형이라면 어떤 동을 선택할지, 가든형이라면 어떤 단지를 선택할지 고르시면 됩니다. 타워형을 기준으로 한다면 33~50동 중 하나를 고르시고(42~46동은 별도의 작은 한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층과 유닛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4604A는 46동 4층 A 유닛(한국으로 치면 호수) 10월 10일부터 입주 가능#4607G는 46동 7층 G유닛 10월 11일.. 2024. 10. 1. 파크라브레아(Park La Brea)의 모든 것! 이번 글은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인 파크라브레아(Park La Brea)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위 사진의 빨간 부분과 파란 부분 모두 파크라브레아 단지 내 구역입니다. 파크라브레아는 1940년대에 지어진 대규모 주거단지로, 현재 약 1만 2천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북쪽으로는 쇼핑몰인 더 그로브(The Grove), 홀푸드마켓, 파머스마켓, Nordstorm백화점, 팬 퍼시픽 파크(Pan Pacific Park)남쪽으로는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가 인접해있습니다.아파트 자체는 지어진 지는 오래됐지만, LA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Gated Community로 24시간 패트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한인타운까지의 거리는 3~4마일 정도로 차로 1.. 2024. 9. 29. LA 집 구하기, 어디서 살아야 할까? 이번 글에서는 정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집 구하기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단기간 여행에 온 것이 아니기에 최소 1년, 길게는 2년을 살아야 할 집을 구해야했기에 LA에 오기 전 가장 신경쓰고 시간을 많이 투자했던 부분입니다. 먼저 제가 크게 신경썼던 부분은0. 아파트 vs 단독 주택1. 안전2. 학교와의 거리3. 예산 이 3가지 였습니다. 캘리포니아로 가는 것으로 가장 먼저 정하고, 평상시에 잘 보지 않던 해외 뉴스를 보니 최근 치안이 좋지 않다는 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가끔 나이키 매장에 들어가 물건을 그냥 가지고 나오는 동영상, 마트 및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 없이 그냥 나오는 동영상을 봤는데, '내가 곧 저런 곳에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특히, 1948년 창업한 인앤아웃이 오클랜드.. 2024. 9. 28. 이전 1 2 다음